강변테크노마트(주)가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안전관리 능력을 인정 받았다

2017년 12월 13일(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 16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초로 지진재해 방지용 제진장치를 설치하고 노후배관, 부품, 장비등을 진열해 교육에 활용하는 등 건축믈 안전과 직원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변테크노마트(주)는 1998년 신개념 복합 유통 센터인 테크노마트를 시행, 시공해 성공적으로 개관했으며, 당시 첨단 안전관리 전문기업으로 노하우를 인정받아 1999년 국내최초로 국제인증을 획득한 Total Building Management 전문기업이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활동을 수행해 온 전 임직원의 노고를 인정 받은것"이라며 "국가 발전 기여는 물론 국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과 한국안전인증원이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02년 제정했다. 이 상은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권위가 가장 높다.